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사이버 사이코 목격 (문단 편집) ==== 사이버 사이코 목격: 큰물로 가는 티켓 ==== 1번 위치. 리틀 차이나 남쪽 해안가에 으슥한 창고 하나가 있다. 입구에는 경비원들이 살해당해있고 창고 문에는 왠 용병 하나가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름은 알렉 존슨. 모 기업이 시험삼아 지역에 신종 마약을 살포했는데 이것이 상당히 좋은 물건이라 엄청나게 잘 팔려나갔다. 그런데 이 물건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약으로 심각한 중독성에 사이버 사이코 증세까지 보이는 마약쟁이들이 판치기 시작했고, 이성을 잃은 마약쟁이들이 창고를 습격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담당자인 기업 요원은 돈벌이에 눈이 멀어 상부에 부작용 부분을 빼고 보고하는 것도 모자라 창고 경비원들이 요청한 보안 강화도 거절해버렸다. 결국 한탕을 위해 자기 몸을 강화 임플란트로 갈아치운 용병 하나가 마약에 중독되어[* 이 신종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고 억지로 끊으면 신체에 '''고통 조절기로도 제어가 불가능한''' 심각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억제제가 하나 있긴 했는데 이게 부호가 아니고서는 지속적으로 구할 방법이 없던 약이었고, 결국 이 용병은 극심한 고통에 이성이 마비되어 창고를 급습해버렸다.] 창고를 습격, 경비원과 기업 요원을 모조리 몰살시켜버리고 만 것. 맨주먹으로 무장중이며, 피가 줄어들면 무슨 생각인지 계단 위를 강화점프로 올라가는데, 올라가기만 한다. 따라올라가서 때려주면 완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